반나절전남 담양
담양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대숲을 한 바퀴 걷고 나서, 하늘을 덮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끝까지 걸어본다. 담양의 두 그늘을 하루에 다 밟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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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곳
- 총 소요
- 2시간 40분
- 이동 시간
- 10분
코스 시작점까지 가는 법
KTX용산역광주송정역
광주송정역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편한 코스입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담양에는 기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광주송정역까지 KTX로 간 뒤 시내버스나 시외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보통이고,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담양행 고속버스를 바로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은 걸어서 오가기에는 멀어서 그 사이는 버스나 택시를 씁니다.
코스 순서
- 1
죽녹원
전남 담양 · 1시간 30분담양이 대나무 고장으로 불리는 이유를 가장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곳이다. 대숲 사이로 여덟 갈래 산책로가 나 있고, 어느 길을 골라도 30분에서 한 시간이면 한 바퀴가 돈다. 초입이 계단 오르막이라 숨이 차지만 그 위부터는 평탄하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부딪히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공식 홈페이지 → - 버스10분
죽녹원 앞에서 버스나 택시로 이동합니다. 걸어가면 40분 넘게 걸리고 인도가 끊기는 구간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가로수길은 왕복 2km라 시간을 한 시간쯤 남겨두고 들어가세요.
2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전남 담양 학동리 · 1시간1970년대에 가로수로 심은 메타세쿼이아가 자라 양쪽에서 아치를 이룬 길이다. 차가 다니던 국도였는데 우회도로가 생기면서 걷는 길로 남았다. 길이는 약 2km이고 끝까지 갔다 오면 한 시간쯤 걸린다. 여름에는 잎이 빽빽해 그늘이 지고, 늦가을에는 잎이 붉게 물든 뒤 다 떨어진다. 가운데 구간은 입장료를 받는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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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갈 만한 코스
사진 출처
- 죽녹원 — Beatlehoon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hyolee2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입장료와 운영시간은 자주 바뀝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