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코리아
하루종일광주

광주 문화전당·양림동

지하에 묻은 거대한 문화전당을 보고 나서, 붉은 벽돌 선교사 주택이 남은 언덕 동네를 걷는다. 5·18의 자리가 두 곳 모두에 겹쳐 있다.

광주 문화전당·양림동
코스 둘러보기
2
총 소요
4시간 50분
이동 시간
20분

코스 시작점까지 가는 법

KTX용산역광주송정역
1

문화전당역

용산역에서 KTX로 광주송정역까지 간 뒤 광주 도시철도 1호선으로 갈아타 문화전당역에서 내립니다. 역 출구가 전당 부지와 바로 이어져 있어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시가 여러 동에 흩어져 있으니 안내소에서 지도를 먼저 받으세요.

코스 순서

  1. 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동구 문화전당역 · 2시간 30분

    건물 대부분을 땅속에 넣고 지상은 공원으로 남긴 복합문화시설이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미술·공연·미디어를 다루는 전시관이 여러 동으로 나뉘어 있고, 무료 구역과 유료 전시가 섞여 있다. 부지 안에 5·18 당시의 옛 전남도청 건물이 보존돼 있어, 그 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게 된다. 어린이문화원은 따로 예약을 받는다.

    공식 홈페이지
  2. 버스20분

    전당에서 양림동까지는 걸어서 30분쯤, 버스로는 20분 안쪽입니다. 걸어간다면 광주천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되고 길이 단순합니다. 양림동은 언덕이라 도착한 뒤에도 오르내림이 있습니다.

    2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광주 남구 양림동 · 2시간

    20세기 초 선교사들이 자리 잡으면서 서양식 주택과 교회, 학교가 들어선 동네다. 그때 지은 붉은 벽돌 건물과 한옥이 한 골목 안에 섞여 있고, 언덕을 오르내리며 걷는 구조라 코너마다 풍경이 바뀐다. 펭귄마을이라 부르는 골목에는 주민들이 모은 살림살이를 벽에 붙여 놓았다. 대부분 사람이 사는 동네이니 목소리를 낮추는 편이 좋다.

지도

공유

이어서 갈 만한 코스

사진 출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입장료와 운영시간은 자주 바뀝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