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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비자림 하루

바다로 뻗은 초지 곶에서 시작해 500년 된 나무 숲으로 들어간다. 제주 동부에서 가장 성격이 다른 두 곳이다.

섭지코지·비자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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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총 소요
3시간 50분
이동 시간
50분

코스 시작점까지 가는 법

항공김포공항제주공항1시간 10분

제주공항

버스 111 · 112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편한 코스입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제주공항 2번 게이트로 나와 1번 탑승장에서 111번이나 112번 급행버스를 탑니다. 성산 방면이고 고성리에서 내려 섭지코지행 버스나 택시로 갈아탑니다. 예전에 안내되던 211번은 폐선됐으니 오래된 글을 믿지 마세요.

코스 순서

  1. 1

    섭지코지

    성산 · 1시간 30분

    바다로 튀어나온 곶 전체가 초지다. 끝까지 걸어가면 등대가 있고, 오는 길 내내 성산일출봉이 옆으로 보인다.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 한낮은 힘들다. 바람이 세서 모자는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2. 버스50분

    고성리로 돌아 나와 구좌 방면 버스로 50분쯤 갑니다. 비자림 정류장에서 매표소까지 도보 3분입니다. 동부는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꼴이라, 이 구간은 렌터카나 택시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2

    비자림

    구좌 · 1시간 30분

    수령 500~800년 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모인 숲이다. 바닥에 화산 송이(스코리아)를 깔아 놓아 밟으면 붉은 자갈 소리가 난다. 길이 평탄해 유아차도 다니고, 나무가 빽빽해 비가 와도 덜 젖는다.

    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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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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