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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밤바다

낮에는 방파제를 걸어 동백 숲 섬으로 들어가고, 해가 기울면 케이블카로 바다를 건너 돌산공원에서 여수 밤바다를 내려다본다.

여수 오동도·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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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 소요
4시간 27분
이동 시간
27분

코스 시작점까지 가는 법

KTX용산역여수엑스포역

여수엑스포역

15

용산역에서 KTX로 여수엑스포역까지 간 뒤 오동도까지는 걸어서 갑니다. 역에서 오동도 입구가 가까운 편이라 짐만 맡기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순서를 거꾸로 잡지 마세요 — 돌산공원은 해가 진 뒤가 본론이라 마지막에 두어야 합니다.

코스 순서

  1. 1

    오동도

    전남 여수 · 2시간

    육지와 방파제로 이어져 있어 배를 타지 않고 걸어서 들어가는 섬이다. 입구에서 섬까지 768m 방파제를 걷는데, 다리가 힘들면 동백열차라 부르는 관광 차량이 같은 길을 오간다. 섬 전체가 동백나무 숲이고 꽃은 겨울 끝에서 이른 봄 사이에 핀다. 섬을 한 바퀴 도는 산책로 끝에 등대와 전망대가 있다.

    공식 홈페이지
  2. 도보12분

    오동도 방파제를 되짚어 나와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자산공원 승강장입니다. 오르막이지만 길지 않습니다. 여기서 표를 살 때 왕복으로 끊을지 편도로 끊을지 정해야 합니다 — 편도면 돌산 쪽에서 버스나 택시로 돌아와야 합니다.

    2

    여수해상케이블카

    전남 여수 자산공원 · 1시간

    자산공원과 돌산공원을 바다 위로 잇는 케이블카다. 바닥이 유리인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이 따로 있고, 유리 캐빈은 줄이 더 길다. 편도로 끊으면 반대편에서 걸어 내려오게 되니 왕복과 편도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 낫다. 해가 진 뒤 타면 여수 시내 불빛과 돌산대교가 같이 보인다.

    여수해상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3. 케이블카15분

    케이블카로 바다를 건너 돌산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옆이 돌산공원입니다. 갈아탈 것도 걸을 것도 없습니다. 일몰 40분 전쯤 올라가면 해가 지는 것부터 다리에 불이 들어오는 것까지 다 볼 수 있습니다.

    3

    돌산공원

    전남 여수 돌산읍 · 1시간

    여수 밤바다라는 말이 가리키는 풍경을 가장 넓게 볼 수 있는 언덕이다. 돌산대교와 장군도, 그 너머 시내 불빛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낮보다 해질 무렵부터가 좋고, 케이블카 돌산 정류장이 바로 옆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 여기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바람이 세니 겉옷을 챙기는 편이 낫다.

    돌산공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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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입장료와 운영시간은 자주 바뀝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